작가의 개인전은 달다. 설레임과 걱정 사이에 긴 시간들은 정말 달다.

그래서 준비하고 보여지는 반복을 늘 원하게 된다.

 

아직은 다보여준것이 아니라는. 달고 단 맛에 고집을 부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