못생긴드로잉20161123 한지위에 펜과 유채 32.5x23cm
Open studio하던 날 한국말을 알아듣고 대만어로 통역해주시던 volunteer는 한번도 눈을 보지 못했다했다.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잠깐 다녀올때도 여름이였다는 것.
이 아름답고 불편한 눈을 못봤다니!!!!
당신이 있는 거기엔 눈이 오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