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과의 여행은 항상 즐거워.

 

지금처럼 함께. 때로는 따로. 적절한 거리에서 여행하듯 삽시다. 부산의 예쁜바다 보다 오늘은 당신이 더 좋았다. 이제 집에 가자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