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가 저리로 가자했다.

그곳은 별빛하나 없는 깜깜한 숲.

손에 줜 등하나에 우리는 숲으로 갔다.

 

함께가는 길은 인생의 눈물나는 보상같은 별빛도 없는 깜깜한 숲으로 들어간다 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