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눈을 뜨자마자 어제 한인마트가서 Y군이 모셔온 맥슘님을 뜯었다. 커튼사이로 해가 조금 들어오는 방에서 커피를 마시며 드로잉 조금.

 

우리가 생각하는 가벼운 일상이 사랑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