빠리를 떠나 뚜르(Tours)를 거쳐 보르도에 도착.
이렇게 이틀이 지났다. 저녁이면 완존히 11자로 뻗는다.
아직 여행계획은 4일이 더 남았다.
드로잉 수첩은 가져왔지만 손가락 들 힘이 없네.ㅋ
오늘은 해수욕을 조금하고 다시 장소를 옮길것이다.
내일은 드디어 스페인. 구겐하임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