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이타 충전이 엉망이다.
얼마남지 않은 파리생활에 몇냥 아까워서 sfr에 가 저렴한걸추천 받아 1기가 데이타를 충전했다.
근데..갑자기 데이타 제로ㅠ
다시 가서 물었더니 빠리가시나 자기가 영어가 안되서 몰랐다나? 그러고는 다시 돈을 내고 충전하란다ㅠ
사무실을 뒤집어 놓으니 도망가 버리곤 감감 무소식..
왜 아까는 헤맑게 웃으며 메르씨~본조네~ 외치더니!
나 무지 앵그리거덩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