쉬운게 없지.
뭐든 조금이라도 바뀌려면 안쓰던 이곳저곳을 써야 되니 머리도 아프고 몸도 구석구석 쑤시기 마련이야.
삶은 매일 잔잔할리 없고 어드밴처 쓰나미이기 뻔해.
겁만 먹지 않는 다면 말야. 넌 무사히 네가 가고 싶은 곳, 하고 싶은 것을 할수 있어. 대단하지 않니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