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가지고 있는 작업에 대한, 삶에 대한 의미를 잘지켜 나가야 한다.

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잘났다 잘란체도 말고 못났다 도망치지도 말고.

 

그림에 다 비춰진다. 흔들리는지 지켜지는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