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성수_못생긴드로잉20170712_30X24cm.jpg

 

못생긴드로잉20170712  종이위에 펜과 유채  30X24cm

 

내 깊은 빈 방 하나에 꿈 하나 심어도 좋을 하루.  무럭무럭 자라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