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성수_못생긴드로잉20180605_30X24cm.jpg

 

 

못생긴드로잉20180605  종이 위에 펜과 유채  30X24cm

 

내 밝고 부드럽고 다정한 속 안에 숨어있는 어둡고 외롭고 충동적인 것. - 기억의 식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