못생긴드로잉 20181108  종이위에 펜과 유채  30x24cm.홈피.jpg

 

 

못생긴드로잉 20181108  종이위에 펜과 유채  30x24cm

 

내 마음에 구멍을 낸 너는 모르지.
휘파람 소리가 났는데.
구멍사이로 시린 휘파람 소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