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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생긴 드로잉 20141216  종이위에 펜과 유채  30x24cm 

 

나에게 용기가 필요해.

너의 방은 너무 어두워 앞이 보이지 않아.

그럼에도 불구하고.

그럼에도 불구하고.

지금 간다.